본문 바로가기
스피치

< 숙취 > [스피치631]

by 쿠니후니 2022. 9. 13.

숙취

 

술을 먹을 때는 모른다

술기운이 얼마나 무서운지

잠을 자도 쉽게 깨지 않는다

술의 향이 입안을 맴돈다

 

-격스트-

 

#숙취 #고통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스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짜증 > [스피치633]  (0) 2022.09.15
< 포기 > [스피치632]  (0) 2022.09.14
< 커피 > [스피치630]  (0) 2022.09.12
< 차선 > [스피치629]  (0) 2022.09.11
< 버튼 > [스피치628]  (0) 2022.09.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