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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 담 > [스피치644]

by 쿠니후니 2022. 9. 26.

 

움직였다

갑자기 근육이 뭉쳤다

뭉쳐서 풀리지 않는다

언제 담이 왔는지도 모르겠다

아픈데 어떻하지

 

-격스트-

 

#담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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