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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 낮잠 > [스피치676]

by 쿠니후니 2022. 10. 27.

낮잠

 

피곤했다

밥을 먹고 오전의 일을 끝냈다

잠시 쉬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지금은 잠깐 쉬어야 겠다

 

-격스트-

 

#낮잠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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