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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 치킨 > [스피치683]

by 쿠니후니 2022. 11. 3.

치킨

 

배가 고파서

늙은 밤

아버지가 가져오신 치킨

그 사랑의 맛

정말 그 치킨을 잊을 수 없다

 

-격스트-

 

#치킨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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