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아진다.
뮤지컬 서편제 차지연씨가 부른 '살다보면' 한 가사인데요.
살다보면 힘든시간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
살아가다보면 길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도움도 받게 되구요.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람들로 이루워진 공동체입니다.
코로나시대에 희망을 품어봅니다.
한발자국 나아가 살아봅시다.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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