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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 도시락 > [스피치901]

by 쿠니후니 2023. 6. 27.

도시락

 

엄마가 싸준 도시락

힘들지만 열심히 나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

아들을 위해 싸주신 도시락

반찬투정을 하던 내가

이제는 그때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격스트-

 

#도시락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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