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오늘은 고통은 성장통이라는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주짓수란 운동을 하면서 고통은 성장통이란 말을 실감합니다.
11년간 주짓수를 하면서 부족함도 느끼고 성장도 느끼면서 계속 해왔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암바도 못했던 제가 이제는 관원분들을 가르치는 관장이 되었으니까요.
일반 직장인에서 선수,코치,관장까지 계속 성장하면서 지냈던 거 같습니다.
아플때고 심적으로 힘들때도 있었지만 모든게 더 성장하고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작은 상처치유와 자기계발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여기까지 왔네요.
그래서 직장인분들에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모두 같이 힘들지만 성정통을 이겨내고 쑥쑥 컸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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