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비록 >
서애 류성룡에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대한 일들을 상세히 기록하고
역사을 통렬히 반성한 책입니다.
"오늘의 상황은 한양을 떠나올 때와는 다릅니다."
조언을 듣지 못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달지 않으면 뱉었습니다. 참 조언들을 가려내야 합니다.
달아서 좋은 것이 있고 쓰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조언을 가려 들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학문과 능력은 일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력과 능력을 일치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와도 지혜가 없으면 세상살이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살이나 인생은 학문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전은 다릅니다.
책 읽고 난 후
역사는 되풀이 되었고 침략은 언제든 계속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방비는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격스트-
#격스트 #서애류성룡 #징비록 #서평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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