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이라마의 공감 >
달라이라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간의 공감이란 무엇이며
어떤 부분을 살피며 살아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정당한 분노는 정의를 세우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상단)
감정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하단)
정당한 분노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감정적 대처는 좋지 않습니다.
저또한 분노를 감정적으로 표현 할 때가 있었습니다.
분노의 정당한 표현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우리의 깊숙한 내면에서 찾아야 합니다.
사악함의 힘에 사로 잡히게 되면 우리는 나쁜 업보를 쌓게 됩니다.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지요.
악행을 거듭하는 데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악행을 거듭하는 사람안 의식속에 걱정,불안,분노 등에 감정이 쌓여 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사는 것이 곧 불행입니다.
자신안의 반성이 없다면 이것은 죽을 때까지 되풀이 될 것입니다.
12)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 것이다.
순리를 역행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의 관해서는 이견이 없으실 겁니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입니다.
무엇도 가질 수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진정한 모습을 깨닫고 즉시 멈추라는 의미다.
현재를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많이 배웁시다.
책 읽고 난 후
달라이 라마의 불교적 수행관점을 다시 생각해보고
모든 것을 자신안에서 찾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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