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 [스피치194]

 

창피

모르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당장은 모른다고 잘못되는 것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모르고 삶을 즐기다 보면 자신의 것들에 취해서 시간이 흐르고

언젠가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는 어찌될까요?

생각보다 긴 인생의 여정에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것들을 계속 알아가게 됩니다.

선배님들에 조언이나 객곽적인 상황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내 안의 답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을 알아가며 융화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떤 것들이 나의 삶의 영향을 준 것일까?

자신이 선택한 것들이 나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평생을 안 변하는 사람은 변할 수 없고

변하하기로 결심한 사람은 당장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정하게 삶을 살아야 하고 누구에게도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떳떳한 사람이 되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법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력으로만 이뤄내야 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끈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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