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되고 체육관을 문을 열고 들어와
컴퓨터에 앉아 글을 써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네요.
아침에 비추는 햇빛은 보면 뭔가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도 떠오르고 내가 해야할 일들도 떠오릅니다.
다가오는 연말과 코로나 확산에 사람들도 많이 안 보입니다.
언제 이 지겨운 겨울같은 시절이 끝날까요?
저는 다짐에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 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활기차게 '화이팅'하며 시작해봅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