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오늘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에 안티플레질을 읽고난 후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우리는 복잡계에 세상에 살고있고 제가 예측하고 했던건은 제 자신만에 생각이었습니다.
체육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느달은 잘되고 어느달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매년 똑같이 그러진 않더군요.
변수는 발생하고 운으로 잘되는 달이 있고 어느달은 잘 되는 달인데도 안되는 있습니다.
체육관사정으로 안될수도 있고 관원들에 개인사정이 많아서 안될수도 있었네요.
수많은 돌발상황은 예측할수가 없고 운이 작용한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테이터도 쌓고 제 실력을 쌓고 여러가지 노력을 실천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코로나라는 변수로 모든 체육관이나 자영업자들이 힘든것도 예측하지 못한 변수를 대비하지 못한거였습니다.
이제 저는 더 실력을 키우고 예상치 못한 불운에도 강건함을 유지하는 안티플레질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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