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먹을 때는 몰랐다
이렇게 힘들지는
먹다보니 많이 먹었다
다음을 생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은 내가 견뎌야 한다는 것을
-격스트-
#숙취 #고통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
'스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 [스피치422] (0) | 2022.02.17 |
---|---|
< 키보드 > [스피치421] (0) | 2022.02.16 |
< 소주 > [스피치419] (0) | 2022.02.14 |
< 자책 > [스피치418] (0) | 2022.02.13 |
< 주름 > [스피치417] (0) | 2022.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