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람들은 내가 맞는게 무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는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민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부모님의권유,다른사람의권유,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혼란이 많이 옵니다.
저는 이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가?
이렇게 자기 스스로에게 납득이 되지 않으면
날아가는 동력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이것이 맞나? 나에 길이 맞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계속 떠올리며 회의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주커버그는 친구가
대학교 남녀 인기투표프로그램을 만들었다가
이거는 내가 해야하는 것이다.라는 확신에서
페이스북을 창업했습니다.
시작은 재미었지만 확실한 동기로 세계의 기업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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