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피치

< 밥 > [스피치447]

by 쿠니후니 2022. 3. 14.

 

아침에 일어나 어머니가 담아주신 따뜻함

일찍 일어나셔서 챙겨주신다

누구보다 나를 생각해주시는 어머니

그 따뜻함을 잃기 힘듭니다

 

-격스트-

 

#밥 #따뜻함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

'스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충 > [스피치449]  (0) 2022.03.16
< 같이 > [스피치448]  (0) 2022.03.15
< 자책 > [스피치446]  (0) 2022.03.13
< 의문 > [스피치445]  (0) 2022.03.12
< 노래 > [스피치444]  (0) 2022.03.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