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진흙속에서 싹을 띄우고
누구보다 크도
누구보다 아름답게
가장 더러운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격스트-
#연꽃 #사람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
'스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소부 > [스피치460] (0) | 2022.03.27 |
---|---|
< 촛불 > [스피치459] (0) | 2022.03.26 |
< 무서워요 > [스피치457] (0) | 2022.03.24 |
< 통증 > [스피치456] (0) | 2022.03.23 |
< 아첨 > [스피치455] (0) | 2022.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