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라임오렌지나무 #jm바스코셀로스 #격스트 #스피치강사 #강연 #라이프코치 #운동라이프코치 #격투라이프코치 #서평 #독서 #책 #북 #자기계발1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서평110] 제제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야기의 내용을 삶에 적용해보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누나가 우릴 좀 데려다 저. 장난감을 산더미 같이 실은 트럭이 시내에서 온대." "쓸데없는 소리 마, 제제. 난 할 일이 태산 같아. 옷도 다려야 하고, 잔디라 언니 이삿짐 싸는 것도 도와줘야 해. 부엌일도 해야하고....." 나에게 좋은 것들이 오고 있는데 같이 할 상대는 바쁩니다. 여유에 시간이 없습니다. 현실에 벽에 부딫혀 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이 구절에서 현대인들에 고단한 삶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할일이 태산이지만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난 아기 예수가 그냥 보이기 위해서만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 그 다음엔 부자들이 더 소용 있다고 깨달은 거야." 물질만능.. 202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