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2 <처음 만나는 뇌과학이야기> [서평28]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것을 뇌활동을 설명하고 그림과 함께 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전자책16%) '키 큰 양귀비 신드롬'이란 또래에 비해 재능이나 성취가 뛰어난 사람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열등감에서 비롯된 이 증세는 나중에는 시기,질투를 넘어 분노까지 갈 수 있다. 뇌는 이런 감정들을 중첩하는 기억이 있으므로 사고의 전환을 하여 뇌를 정상작동 하여야 할 것이다. (전자책30%) 부정적인 생각이나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메타인지'라고 한다. 부정적,화,분노를 알아차리는거 불교에서 '알아차림'에 개념이 있다. 불교,뇌과학,심리학이 같이 연결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화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그 행동을 .. 2020. 12. 14.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서평22] 뇌과학을 생각하는,반사용,저장용뇌 세가지로 나눠서 뇌과학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책으로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1계명 가차없이 봉쇄하라. (전자채 기준 30%) 멀티태스킹(여러가지 업무나일을 동시에 수행하는것)을 하면 업무효율이 떨어집니다. 생각하는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사용뇌에 사용으로 옳은 판단,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중 스마트폰사용이나 동시에 이메일을 한다면 이중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수행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와시간이 투입되게 됩니다. 회복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까달로운 요구에 더 적절하고도 건강한 대처가 가능하다. (전자책 63%) 뇌는 휴식을 통해 회복력을 올립니다. 업무와휴식을 오가며 뇌에 쌓인 피로물질과피로도를 줄입니다. 당연.. 2020. 11.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