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별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1 < 마지막 > [스피치389] 마지막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게 마지막이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처음에는 다정히 웃었는데 우리는 이렇게 멀어지네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이 느껴지네요 언젠가 떠오를 거예요 문득 떠오를 때면 좋은 모습을 기억하도록 할게요 만남보도 이별의 시간이 길잔아요 -격스트- #마지막 #이별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 2022.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