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사람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1 < 양말 > [스피치427] 양말 아무렇게나 벗어놓는다 막 던져놓는다 내가 신경쓰지 않지만 하루종일 내 밑에서 나를 받쳐주었다 우리에게 보이지 않은 필요한 것이 있다 -격스트- #양말 #사람 #스피치 #작가 #시인 #격스트 202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