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씀> [서평79] 프랑치스코 교황에 세상을 위한 생각들을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설명한 책입니다. 가난하다고 너무 심각해지지 말자. 가난하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면 합니다. 가난은 우리가 마지막에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순간 행복해집니다. 가난은 모두가 마지막일 것입니다. 결혼은 '지극히 순간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이 아니라 완벽하게 일치된 삶을 살기로 약속한 두 배우자의 깊은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결혼은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책임감 있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간에 만남뿐아니라 가족들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책임감있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행복합니다. 어려운 과제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때에 희열을 느끼신 적이 있으실.. 2021.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