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1 < 통화 > [스피치689] 통화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따뜻한 음성은 귀로 타고 들어온다 글만큼 지워지지 않는 것이다 문자보다 글보다 목소리로 나를 표현한다 -격스트- #통화 #인생 #스피치 #작가 #시인 #소설가 #격스트 202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