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살펴 주세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 없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지는 않나요? 이 모든 상황이 본인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모든 실수들은 잘못이 아닙니다. 실수할 것을 몰랐기에 행동했던 것입니다.
실수와 잘못이란것을 알았다면 반성하고 인정하면서 고쳐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 역시도 이런 말들을 사용을 많이 했는데요. 이 말들은 우리를 미안하고 죄송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 결과는 자신이 자존감을 낮추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말과 생각은 자신을 만듭니다.
"고치겠습니다."라는 말로 대신한다면 실수를 고치고 발전해 나가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자책을 하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고쳐나가는 삶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실수를 자양분삼아 한층 푸르른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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