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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씨앗은 내가 뿌립니다> [스피치133]

by 쿠니후니 2021. 5. 3.

씨앗은 모두 내가 뿌린 것입니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하나의 씨앗이 되어 자신의 삶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열매에 수확은 자신이 감내해야 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어떻게 씨앗을 뿌렸느냐가 중요합니다. 땅,햇빛,비등 어떻게 주변환경을 맞쳤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올 수 있습니다.

좋은 씨앗을 선별하고 주변환경도 설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씨앗은 새싹은 띄웁니다. 자신도 알 수 없는 사이에 조금씩 자라나게 됩니다.

한번에 씨앗이 열매가 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커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무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자라나지 않지만 자신이 크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식물이 크고 있는 데 자양분을 주거나 씨앗을 더 많이 뿌려 놓았다면 감당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벗어난 범위까지는 넘어가면 안됩니다. 무리하게되면 수확도 힘들고 처리하기도 힘듭니다.

어떤 말과 행동을 했다면 그것에는 결과가 따라 올 것입니다.

결과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내가 안고 가야할 것입니다. 누구에 탓도 아닙니다.

시작이 나로 시작했으니 끝도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것은 내 탓입니다.

씨앗을 잘 골라 심으세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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