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스피치131]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뜻으로 뭉칠려고 해도 각자의 이해,성향등의 차이로 인해 다름이 발생합니다.

경제학에서도 담합은 계속 이어질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여러 업체의 담합을 해서 서로에 이익을 공유하려 해도 이탈 업체가 나와 담합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대부분의 자유경제주의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는 민주주의입니다.

다수의 의견이 나올 시 소수의 의견을 폐기되며 다수의견에 의해 나라에 대소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100% 의견일치라는 것이 나올 수 없는 것이기에 가능한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모순은 발견되는되요. 다수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다수의견이 속한 집단에 생각이 맞다는 불합리한 결정이 나오게 됩니다.

다수가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묵시하는 구조가 된 사회가 되어갔습니다.

다른 생각이 틀리다고 말하는 구조에서 그것을 순응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독창적인 나를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이 무조건적인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보편적인 것일 뿐입니다.

나의 올바른 신념을 갖고 타인의 의견에 포용성을 지닌다면

좋은 미래를 가지고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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