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무드에서 인생을 배우다 >
저자가 탈무드에서 배울 수 있는 말들을 풀이하고 정리하고
자신의 삶의 적용해 볼 수 있는 탈무드의 장점들도 소개한 책입니다.
인간의 본성의 깊은 곳에는 망각이 있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데로 생각합니다.
망각이죠.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망각을 벗어나면 인생이 편해집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혹은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것입니다.
영원 불멸한 것은 자연의 섭리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반납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지게 된 모든 것은
세상에 잠깐 쓰고 돌려주는 것입니다.
책 읽고 난 후
탈무드 관련책들을 많이 있었고 내용의 지혜가 많은 거 같습니다.
지혜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 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격스트-
#탈무드에서인생을배우다 #공병호 #서평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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