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철학 >
철학은 한 소녀를 통해 문답식 대화형식에 글로 써놓았으면
저자의 생각은 단락마다 정리한 책입니다.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심한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존재자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은 인간의 발전을 만들어낸 무기입니다.
최고의 동물은 생각의 동물 인간이 아닐까요.
책 읽고 난 후
가독성이 떨어졌고 대화형식이라 내용을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내용도 집중도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격스트-
#LIVE철학 #박희만 #서평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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