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말과 행동의 지침을 알려주고
반성해야 할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사람의 불행은 한 가지다. 그것은 방 안에서는 평화롭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혼자서도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평화는 스스로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도 대신 평화를 주지 않습니다.
혼자 평화를 가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 수도자가 스승에게 지도해 줄 것을 간청했다.
"스승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스승이 대답했다.
"내가 자네에게 해 줄 말은 이미 자네 안에 있네. 자네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네 안에서 배울 수 있을 걸세."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질문을 하는 사람도 답을 찾는 사람도 자신입니다.
우리는 답을 알고 있으면서 물어봅니다.
답을 찾는 탐구를 해야 합니다.
의미 있는 모든 순간이 모여서 만든 인생
모든 순간은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순간이 모여 의미를 만듭니다.
의미가 나를 결정됩니다.
순간을 최선을 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책 읽고 난 후
인생을 침착하게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된 책입니다.
-격스트-
#모든일에는때가있다 #조앤치티스터수녀 #서평 #자기계발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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