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오늘은 길이란? 주제로 제 생각을 글로 써 보겠습니다.
길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걷고 있는 길이 맞는걸까요?
그것은 가봐야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길이 맞는길이라고 말하는것은
그 길밖에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걸어간 길이 저의 길인것입니다.
그 앞은 장애물이 있을수도 있고
풍경좋은 꽃길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장애물도 그걸 이용하면 도움이 되고
꽃길도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면 장애물이 됩니다.
우리의 길은 누가 방향을 정해주지도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내길은 가다보면 목적지에 다다를 것입니다.
무엇이 나타날지 모른는 것이 삶인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내딛는 발걸음이 후회되지 않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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