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책임감이란? 주제로 제 생각을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모든 일을 책임지려 했던 마음을 이제는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관계속에 자기자신만에 가치관을 갖고 일을 책임지려 합니다.
책임져야 할 행동과 책임지지 않아도 될 행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책임져야 할 행동은 지키지 않고
책임지지 않아도 될 행동에 목을 맬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친구와 게임을 해서 약속한 등급을 올리자고 약속을 합니다.
이것은 꼭 내가 지켜야 할 책임에 속할까요?
지켜할 법칙 즉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은 책임을 갖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라면 지키지 않았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책임감을 내려 놓고 지켜야 될 것만 지키면서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모든것에 짐을 갖고 가기에는 힘이 들것입니다.
우리도 무거운 책임감을 내려놓고 같이 대화하고 행동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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