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뇌과학이야기>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것을 뇌활동을 설명하고
그림과 함께 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전자책16%) '키 큰 양귀비 신드롬'이란 또래에 비해 재능이나 성취가 뛰어난 사람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열등감에서 비롯된 이 증세는
나중에는 시기,질투를 넘어 분노까지 갈 수 있다.
뇌는 이런 감정들을 중첩하는 기억이 있으므로
사고의 전환을 하여 뇌를 정상작동 하여야 할 것이다.
(전자책30%) 부정적인 생각이나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메타인지'라고 한다.
부정적,화,분노를 알아차리는거
불교에서 '알아차림'에 개념이 있다.
불교,뇌과학,심리학이 같이 연결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화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그 행동을 멈추는 게 아니라
인지하고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메타인지를 높여 화를 다스려보자.
(전자책64%) '멍때리기'는 정말 나쁜 것일까?
멍때리기는 뇌가 휴식하고 정보를 저장시켜주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너 왜 멍 때려'라고 하는 것보다
뇌가 복잡한 활동 중 휴식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뇌에 휴식시간을 줘보자!
뇌는 작지만 우리의 지휘소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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