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인간을 읽다.> [서평27]
뇌과학을 일상생할,역사등을 통하여 알려주고
짧은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한 책입니다.
(전자책22%) 신피질 크기와 집단 크기의 관계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신피질과 지능을 진화시켰다고
해석할 수 있을것이다.
세상이라는 집단을 이루고 있고 사회성을 갖고 있는
인간은 모든 동물 중 언어를 사용해 소통이 가능해 뇌가 점점 진화해 왔고
그만큼 다른 동물에 비해 뇌가 발달해 여러가지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계속 진화와 성장을 해온 인간은 영장류 최강이 될 수 있었다.
(전자책43%) 좌뇌는 이성과논리와 남성적 사고의 뇌이며, 우뇌는 창의성과 직관의 여성의 뇌라고 단언한다.
좌뇌와 우뇌는 각각의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남자,여성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모순이 발생한다.
남자도 창의성이 더 뛰어난 사람이 여성도 논리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 할 필요가 있다.
(전자책71%) 오늘날 우리의 사회생활의 기반이 되는 협동과 기만의 미묘한 조합이 생겨났으리라는 것이
니컬러스 험프리의 주장이다.
사회에서는 협동과기만(개인주의)가 조합을 이루며 살아간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돈을 위해 일하지만 야근을 하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개인과단체에서의 조합이 생겨나서 괴리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내안에 있는 자아(뇌)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뇌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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