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병법에 지침서로써 나폴레옹,모택동등도 참고한
이책은 인생에도 적용할 부분이 많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 군자가 더 백성을 잘 다스리는가.
칠계중 첫번째인 백성을 잘 다스리는가?
이것은 나라,회사등에서도 중요한 항목으로
백성 즉 본인이 리더가 있는 곳에서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말해도 서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북과징을 만들었고 보려 해도 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깃발을 만들었다"
서로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소통이 되지 않으면 무엇도 해결하거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소통에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사지에서는 살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 필사적으로 싸우게 할 것이다.
"사지에 몰렸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지에 몰리면 공격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도망칠 곳이 없다는 뜻이지요.
사지에 몰리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를 다 잡아야 하고
사지에 몰렸다면 힘차게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손자병법을 읽고 난 후
옛날에 나온 병법서지만 왜 후대에 칭송받는 명저인것을 세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용기와 나를 아는 것에 중요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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