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유전자>
기존에 유전학 상식을 뒤집은 내용으로 유전자를
나의 행동을 통해 변화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설명한 책입니다.
누구도 세상 모든것이 될 순 없다. 인도에서는 추구하면 삶이 번영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다르마(Dharma)라고 부른다.
행하면 도울 수 있습니다.
나를 지치게 하는 행동들을 하고 계신지 아느신가요?
유전자에서 하지 말라는 신호에 반응을 안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좋은 신호를 주는 유전자를 도와줍시다.
1. 자신을 넘어서는 더 높은 목표를 갖는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유전자로 뭉쳐진 사람입니다.
존재자체가 유전자들의 합인 것이죠. 높은 목표를 세워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합니다.
하지 않았던 것 뿐이죠.
유전자들의 지휘자인 사람으로써 더 크고 원대한 꿈을 키워봅시다.
자기 조회란 현재의 삶에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살피면서 과거에 대한 통찰력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유전자의
대응방식입니다.
유전자는 우리에게 많은 신호를 줍니다.
특히 안 좋은 상황에서는 큰 신호를 준다고 합니다.
통찰력이 올라가는 것도 이것 때문이죠.
허리의 통증이 있으면 아프다는 신호와 함께 조심하라고 합니다.
똑똑한 유전자에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책 읽고 난 후
유전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시간이 되었고
추가 필요내용이 있어 읽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구성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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