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식처가 있습니다.
어디에도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이나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
결론은 내안의 안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정적 감정을 다른 사람이나 물질등으로 채우려 한다면 그 끝은 절망뿐이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안에는 나를 쉬게 해주는 따뜻한 곳이 있습니다.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은 나이외에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명상,요가,인지심리치료등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해서 내안의 부정적 감정을 마주하고
그것을 자가치료하는데에 있습니다.
심리적 트라우마나 충격적 사고는 직면이라는 심리학기법으로 자신을 느끼게되면
본인 스스로에 안식처를 찾게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과 마주하고 안식처에서 자신을 쉬게 해 주세요.
여러분들에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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