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공부에 미쳐라>
공부에 왜 미쳐야 하는지
공부를 통해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용성'은 내 미래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말한다.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가치있는 것들이겠죠. 공부를 한다거나 운동을 하는 등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거나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들도 해당됩니다.
잠시 즐기는 것들에는 유용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1. 미래에 대해 끈임없이 관심을 갖고 주목해라.
현재를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갖고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불변의 진리는 가지고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끈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참조
1. 무관심은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무엇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배우고 작은 것부터 도전해야 합니다.
2. 지루함은 도전의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너무 쉬운 일만 찾아다닌 결과입니다.
3. 플로 적절한 밸런싱을 갖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입니다.
4. 두려움입니다. 꿈과 능력이 맞지 않으므로 고통이 찾아옵니다.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자신이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그렇게 행동하라.
뇌는 단순합니다. 반복적인 패턴을 보이면 기억으로 넘어가 습관으로 만듭니다.
저도 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쓰기,독서,공부등을 습관으로 만들었고 일상이 되가고 있습니다.
습관으로 만들어 인생을 만들어 보세요.
시스템1과 2는 고유의 영역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반복된 학습을 통해 서로 넘나들 수 있다.
시스템1은 어려운 것을 해내는 것입니다. 2는 쉽게 하는 것이죠.
시스템1을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2가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쓰기가 힘들었지만 자신감이 붙기시작했고 지금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시스템1을 깨는 시도를 꾸준히 해야합니다.
표 참조
표처럼 작은 실패가 반복되면 징검다리 모델이 됩니다.
작은 실패가 쌓이지 않게 작은성공도 넣어주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공부를 못했다면 한줄이라도 보는 것입니다.
한줄을 받으니 뇌는 착각을 합니다. 뇌를 이용하세요.
365일은 미치기에 '적절한' 기간이다.
한번 미치기 시작하면 말릴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위한 것들에 한번 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구에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미쳐보세요.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책 읽고 난 후
공부에 자극제가 되어준 책이고
뭔가 배워야 겠다는 열망을 다시 갖게 해준 책입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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