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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공부를 잘하는 비법> [스피치128]

by 쿠니후니 2021. 4. 28.

 

공부를 잘하는 비법

 

공부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각자의 능력은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조금도 잘 외우거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할 때는 핸드폰을 하지않고 공부에 집중합니다.

경찰공무원시험을 합격하신 분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칠정도로 공부를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게되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것을 찾으면 공부가 쉬어집니다. 

다양한 방법을 보았지만 공부를 안하는 분들에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책이 깨끗합니다. 책이 깨끗하다는 것은 전혀 보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노트라도 적혀 있어야 하는데 적는 것들은 대부분 요점이 없이 그냥 따라적은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스마트폰,딴 생각등을 하며 부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공부는 불확실한 미래에 기대를 거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서 어떤 것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긍정적 믿음이 중요합니다.

학생,성인등을 가리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을 보았지만 공부를 하는 것인지 노는 것인지 분별이 안되는 상황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상은 높은 데 하기는 싫은 것이죠. 목표가 없으니 소홀해 지고 부모님은 하라니 앉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독한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공부를 하지않는 친구들에게 저는 이렇게 조언을 해줍니다. 

차라리 "기술을 배워라." 안되는 공부를 잡고 있으면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구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10시간이고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체육관에서 시간이 흐르고 본 친구들이 많습니다. 고등학생때 보았던 친구가 성인이 되어 만남을 많이 갖습니다.

서울 일류대에 간 친구도 있고, 전공과 다른 일을 하는 친구도 있고, 아직도 자리를 못 잡은 친구도 있습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인것이 아님을 알지만 이상이 높다면 그것을 열심히 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공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시험을 보는 것을 2번에서 3번정도 정독 후 밑줄을 긋습니다.

밑줄은 그은 다음에 요점 점리를 합니다. 요점정리는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라는 명제를 외울때는 이렇게 합니다.

"우리>대한민국>살다"이런식으로 핵심명사로 기입을 하고 저장 후 추론을 통해서 시험을 봅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내가 외울 범위를 100%에서 최대한 줄여서 저장을 시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써봅니다.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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