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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텅 빈 체육관을 보며>

by 쿠니후니 2020. 12. 8.

<텅 빈 체육관을 보며>

텅 빈 체육관을 보며 

코로나전에 일상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그때는 알지 못했던 평범했던 일상 

 

거의1년이 다 되다가는 지금

군대가 친구도 쉬는 분들도 있지만 

이 코로나가 끝나고 같이 운동 할 수 있는 날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보다 길어지지만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요.

 

오늘도 글을 써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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