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체육관을 보며>
텅 빈 체육관을 보며
코로나전에 일상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그때는 알지 못했던 평범했던 일상
거의1년이 다 되다가는 지금
군대가 친구도 쉬는 분들도 있지만
이 코로나가 끝나고 같이 운동 할 수 있는 날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보다 길어지지만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요.
오늘도 글을 써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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