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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홀로서기 심리학> [서평83]

by 쿠니후니 2021. 3. 16.

<홀로서기 심리학>

세상을 홀로설수 있는 방법과

심리학을 통한 방법들을 설명한 책입니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은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타인에 평가, 자책, 두려움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만든 허상에 불가합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고쳐나가면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될 것입니다.

셋째, 내 마음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인생에 대한 통제력이 생기고, 삶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체육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의 통제력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여러 상황을 맞이합니다.

통제력을 잃는 다면 운영이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자신에 마음을 달래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음을 돌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어떤 감정이 들어도 그것을 억압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어떤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진실로 착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정은 중요합니다. 내 마음속에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마음속 것들을 바라보며 소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일전 1년전 감정은 계속 남지 않습니다.

감정은 지금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심리적인 문제의 원인을 과거에서만 찾은 경우에 사람들은 은근히 자신을 무고한 피해자로 포장합니다.

 

남탓하기를 그만둬야 합니다.

남에 탓은 없습니다. 남을 남이고 자신을 자신인 것입니다.

자신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겠죠.

원인은 나에서부터의 출발을 하는 순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역사상 교육의 수준이 가장 높은 세대인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선택의 자유를 야기한 불안감을 통제하기 위해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결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은 그것을 하기위해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을 가질 것입니다.

부족한 나라는 사실을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완벽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을 즐기면 됩니다.

목표를 향해 정진할 때는 반드시 이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분이 행동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기분을 좌우한다는 점을 말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 순간 그 행동에 대한 감정을 느낍니다. 

감정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감정을 통해 뭔가 얻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감정일 뿐 변화하지 않습니다.

습관이 만든 행동만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습관을 통해 나는 좌우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외로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을 해도 외로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립심이 없는 사랑은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게 되어있습니다.

알 수 없는 소용돌이속을 헤메는 거이죠.

사랑은 자신이 바로 설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셋째, 사랑할수록 예의를 갖추세요.

 

요즘은 상대의 배려가 없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상대에게 자신의 기분에 따라 분노를 표출하는 것 말입니다.

상대도 자신도 둘 사람의 감정을 동시에 갈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예의와 존중이 있는 사랑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고 난 후

심리학책 중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예시와 설명에 대한 논리가 잘 맞았습니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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