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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서평84]

by 쿠니후니 2021. 3. 17.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물리학은처음인데요

물리학에 역사와 원리들을

초보자가 편하게 볼 수 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양자역학에 해석 문제에 관한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옮고 그름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물리 법칙이 우리는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명 할 수 없는 것들이 무한이 많으며 계속 사실에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을 패기될 수도 있습니다.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비판적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공은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 얽혀 있다.

 

서로 연결성이 있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에 연결을 통해 모터가 개발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성을 찾는다면 새로운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속도에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160km 공을 160km 차를 타고 가는 사람이 본다면 그 공은 0km가 되는 것이죠.

사람마다 지금 처해있는 상황은 각각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급하게 답을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에는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에서도 나온 답들이 연구를 통해 끈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답을 찾았다가 아니라 답은 있어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황,조건에 따라 답은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책 읽고 난 후

다른 생물학,유전학 책들을 보았지만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을 어느정도 보신 분들에게는 다른 책을 보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격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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