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서평88]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아잔 브람스님에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그에 대한 설명을 한 책입니다.

원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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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확신하기 위해 좋지 않은 확신을 주입시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을 발전시키지 못하게 되는 결과을 보게합니다.

에너지를 아껴서 결정이 내려진 다음의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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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리는 것을 심사숙고할 때에는 비중을 잘 봐야합니다.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선택에 망설임이 없어야합니다.

안좋은 방향에 결정을 거부도 신속히 해야합니다.

결정은 순간마다 찾아옵니다.실행에 중요성을 보세요.

다른 사람에게 소리 지를 이유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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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를 깨달으면 나는 없습니다.

10년전 오늘의 내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무아란 생각의 나가 없다는 걸 깨닫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의나는 파도처럼 생겨났다 없어집니다.

소멸되는 생각일 뿐입니다. 쉴세없이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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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난 후

제가 궁금했던 무아,무상에 개념을 잡아주었고

마음에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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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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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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