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오늘은 완벽한공부법을 읽어보고 그에 대한 서평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과연 완벽한 공부법이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몇가지 예시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p.56 메타인지는 1976년 미국의 발달심리학자인 존 프라벨이 만든 용어다.
메타는 about(~에 대하여)의 그리어 표현으로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과정에 관한 인지 능력을 말한다.
어떤일을 시작할 때 인지능력부족으로 너무 큰 목표를 도전해서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저에 경우에도 체육관을 하기전 메타인지 부족으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조건이 맞지 않아 허둥되었고
다시 그 요건을 맞추기 위해 거의 1년을 허비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자기상황인지가 중요하며 여러가지를 다방면으로 인지해야 목표를 가는 방향에 오차를 줄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p135 목표를 분해해야 한다. 구체적이고 (specific), 측정가능하며 (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 (attainable),
현실적이며 (realistic), 시간계획 (timeline)이 가능한 목표로 말이다.
목표를 그냥 적는 대만 끝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항상 신년초에 목표를 적어 놓고 이뤄야지 생각만 했지.
실제로 이룬 것은 몇가지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얘기했는데 구체적인 항목들을 나열해 가면서
단기,중기,장기목표들까지 세분화해서 정해진 목표를 묵묵히 해 나간다면 목표달성이 더 쉬울거 같습니다.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천천히 해 나가는거 너무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342~343 창의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면 다양하고 낯선 경험을 해라. 우리는 네가지를 권장하고 싶다.
1) 자신의 전문분야와 다른 분야의 취미를 가져 보라.
2)해외여행을 가라.
3)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라.
4)다양한 책을 읽어라.
창의적인 사고를 가질려면 다른 생각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틀만 바꿔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븐잡스가 스마트폰을 만들었을때 손에 들고다니는 컴퓨터를 만들어 내는 것 뿐이었습니다.
기술에 발전과 더불어 기존에 상식을 발전과 융합한 것 입니다.
제가 하는 종합격투기도 다른무술에 합입니다.
하지만 다른 경험이나 지식없이는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의식적 노력을 통해서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
공부란 본인의 능력을 알고 그것에 맞는것을 꾸준히 해 나아감으로써
자기것이 되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함이 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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