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씀>
프랑치스코 교황에 세상을 위한 생각들을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설명한 책입니다.
가난하다고 너무 심각해지지 말자.
가난하다고 마음까지 가난하면 합니다.
가난은 우리가 마지막에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순간 행복해집니다.
가난은 모두가 마지막일 것입니다.
결혼은 '지극히 순간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이 아니라 완벽하게 일치된 삶을 살기로
약속한 두 배우자의 깊은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결혼은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책임감 있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간에 만남뿐아니라 가족들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책임감있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행복합니다.
어려운 과제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때에 희열을 느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결과는 성장과 연결됩니다.
저도 하나씩 해결해 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과제는 나를 성장시킵니다.
복된 성자 베드로 파브르의 말대로 "시간은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전령이다."
시간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은 변화합니다.
변화에 과정은 내가 하고 있는 행동과 말에 의해 결정됩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는 법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태오5:9)
평화는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안의 평화 모두를 위한 평화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평화를 기반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세상은 밝게 빛날 것입니다.
평화는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모든 인간이 매우 거룩하고 우리의 사랑을 받을 만하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무슨 행동을 했든 그 사람은 가치가 있습니다.
행동이 문제인것이지 사람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책 읽고 난 후
세계적인 프란치스코교황님에 세상을 향한 외침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가르침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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