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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112

<힘들지 않는 방법> [스피치77] 힘들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몰입을 하는 것입니다. 좋은 몰입이겠지요. 부정적 사건에 대한 몰입을 자신을 힘들게 만듭니다. 흔하게 듣는 말이 '신경쓰여'라는 말입니다. 신경을 쓴다는 것은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나에 발전을 위해 신경을 써보는 게 어떨까요? 운동에 몰두해 본다는 지 책을 읽는 다는지 공부를 해보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남는 것들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힘든 상황을 파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서 힘든 상황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 행복과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21. 3. 5.
<앉기 명상> [서평71] 어디서든 앉아서 할 수 있는 명상방법을 설명해주고 명상에 대한 의미를 설명한 책입니다. 행복은 자유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자유는 행복에 기초가 됩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의존하는 삶이라면 행복 할 수가 없겠죠. 자유를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많은 폭풍을 겪었다. 폭풍은 다 지나간다. 영원히 머무는 폭풍은 없다. 이런 마음도 지나갈 것이다." 몇일 전 비가 하루종일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맑게 빛나고 있습니다. 영원히 머무는 폭풍은 없습니다. 폭풍이 오면 밝은 날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면의 아이와 성인이 된 자아를 '지금 여기'로 데려와 좀 더 충실히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느 삶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내안의 아이는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 2021. 3. 4.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피치76]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군가를 바뀌게 하고 싶으신가요?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생이란 거울이 있어서 자신이 그 거울안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행동이 쌓여서 거울에 비치게 되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모습이든 보이게 되어 있는 것이겠지요. 천성은 변하지 않는 다는 말이 있지만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닫기 전까지는 변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습관이 되어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겁니다. 이 행동의 문제나해결점을 알게 되면 비로소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인생의 충격적 사건을 기점을 통해서입니다. 밝은 얼굴을 할 수도 있고 어두운 얼굴에 나를 만나게 됩니다.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행동을 하시면 변화합니다. 모든 분들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 3. 3.
<화를 내지마세요> [스피치75] 화를 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불교에 큰스님 틱낫한스님은 화는 진흙같은 것이라고 설명하여 줍니다. 내가 진흙을 손에 묻히는 거와 같은 것이죠. 화는 다른 사람에게 표출되어 본인도 더럽히고 남까지 더럽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죠. 하지만 진흙을 잘 다루면 그곳에서 연꽃이 피어오릅니다. 오히려 진흙에 자양분이 예쁜 꽃을 피우게 됩니다. 누군가 진흙을 가지고 있는 것에 씨앗을 주지않고 상대에게 던져버렸다면 그 사람은 진흙에 뒤덮힌 사람이 됩니다. 얼마나 불쌍한가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이것이 자애와연민입니다. 나도 똑같이 받은 진흙을 던지지 않고 깨끗히 씻어내고 오히려 상대에 진흙을 치우게 되는 것이.. 2021. 3. 2.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화해> [서평68] 틱낫한스님에 내면아이와 만나서 화해하는 방법과명상기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5. 오직 내 행동만이 진정한 내 것이다. 나는 내 행동의 과보를 피할 수 없다. 내 행동은 내행동은 내가 서 있는 바탕이다.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지금 나쁜 행동을 했나요. 그 결과는 불운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먼저 고통이 거기 있음을 인정하자. 고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숙했던 저도 다른 탓을 했습니다. 고통은 제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그랬습니다. 고통은 누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제것이었습니다. '너'도 '나'도 '분별'도 없었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나요? 너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아무도 찾을 수 없.. 2021. 3. 1.
<맞쳐가며 살아갑니다> [스피치74] 맞쳐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맞쳐서 살게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 옷을 바뀌어 입듯 우리는 내가 만든 환경에 맞쳐줘 살아갑니다.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사회등 시간속에서도 본인에게 주어진 환경에 맞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 앞에서 군것질거리를 사서 먹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사회로 나왔다면 분명히 다른 것에 끌리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갖고 싶은 것,가고 싶은 것등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가진 능력안에서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죠. 하지만 환경을 바꾸면 다른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사람은 변화합니다. 주변에 즐기는 사람만 있다면 즐기는 것만 추구해가며 살아가고 자신을 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2021. 3. 1.
<행복한 이기주의자> [서평67] 삶에 소중한 가치를 자신의 사랑을 토대로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을 소개시켜주는 책입니다. 인생은 갈고 닦기 마련이다. 인생은 칼과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다듬고 쓰냐에 따라 무기가 될 수 있고 유용하게 쓸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떻게 닦을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는 꼬리표를 떼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저럴거야' '저 사람은 이래' 라는 말들에 자신을 맞추고 있지는 않나요. 그 꼬리표를 떼야 합니다. 나는 변화무쌍하게 바뀔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순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됩니다. 온전한 내가 되야합니다. "성공만큼 실패하는 것도 없다." 성공을 하고 거기에 안주하려고 하시진 않으신가요? 성공만큼 달콤한 실패는 없습니다. 그 달콤한은 금방 지나갑니다. 너무 달면 고통스럽.. 2021. 2. 28.
<만남후에 이별입니다> [스피치73]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습니다. 만남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덧없음이란 말처럼 덧없는 것입니다. 모든 만남뒤에는 헤어짐이 공존합니다. 그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이별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별은 무조건 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이 바로 만남 속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한 날 한시에 죽는다고 해도 똑같이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두 사람 모두 이별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모두 시간속에서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죽는 것을 바라들이지 않으니 지금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한 집착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다 주고 떠나야 하는 것들 뿐 남아 있지 않다고 느끼면 인생은 심플해집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도 베풀 수 있습니다. 세상과의 .. 2021. 2. 28.
<너는 이미 기적이다> [서평66] 틱낫한스님에 잠언집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면, 사랑하는 이들을 돌보고 사랑할 수 없다. 스스로 사랑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근원이다. 내가 가진 그릇이 넘쳐야 남에게 줄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없이는 누구에게도 올바른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안에 내용물이 없으면 상대에게 줄 수 없고 받기만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는 감정이 고갈되게 됩니다.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행복도 고통도 내 선택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행복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현재를 착실히 사는 것으로 이미 너는 미래를 이루고 있다. 미래는 현실의 확장판입니다. 게임에 확장판이 있죠. .. 2021. 2. 27.
<깨닫기 전까지는 변할 수 없습니다> [스피치72] 깨닫기 전까지는 변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속 반복되는 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사회생활,직장생활등 말이죠. '나는 잘못이 없어.' '저 00탓이야.' 라고 하고 있지 않나요? 아닙니다, 근본적인 것은 자신에 탓입니다. 설령 상대편이 잘못을 했더라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 것 이었습니다. 화재가 났다고 치면 방비를 못한 탓도 있습니다. 자책이 아니고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잘못 되었구나. 다음부터는 고쳐야 겠다.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반성없이는 변화는 없습니다. 잘못을 제거하고 변화를 꿈꿔봅니다. 202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