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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2> [서평113] 미움받을용기에 후속작인 이 책은 교육과 사랑에 대한 생각과 방향을 아들러의 심리학기점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나'의 가치를 내가 결정하는 것, 이것이 자립 누구도 나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 가치가 있지만 나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나만의 소중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타인과 '분업'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믿어야만 하네.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모든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믿었는 데 상대가 믿음을 저버리는 것을 상대가 한 것입니다. 믿었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믿음을 저버린 사람말고 다른 사람을 믿고 가야합니다. 믿음에 대한 리스크는 감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기심을 추구한 결과로 '타자공헌'을 하게 되는 것 극강의 .. 2021. 5. 11.
<해결사가 되는 법> [스피치141] 해결사가 되어 막힌 문제를 풀고 싶으시죠. 해결사는 문제를 해결하여 원래상태나 좋은 상태로 돌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해결사들은 문제를 생각하여 파악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합니다. 자신앞에 문제들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습니다. 고민을 해보고 방법을 찾아 끈임없이 실행해 봅니다. 시간을 문제 삼지도 않습니다. 시간을 오히려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분석하지 않고 풀려고 하지 않는 막힌 사고를 가진 분들은 문제를 큰 문제로 발전시킵니다. 문제는 나왔으니 어떻해서는 해법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바로 풀어버리세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꾸준히 해보세요. 문제는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있을겁니다. 자신이 풀수 없는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시고 자신만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해결사.. 2021. 5. 11.
<이동우의 10분독서 101> [서평112] 경제관련책들을 요약하고 저자에 주관적인 내용을 요약하고 생각들을 써 놓은 책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빅 미'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자신을 거대하고 하게 만들려는 사람들 현실에 작아지는 나 괴리는 발생합니다. 차이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주관적 관점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위 표 참조 리더는 산소와 같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존재일 것입니다. 다른 방면으로는 추진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계속 변화하는 시대의 리더는 어떤 것일까요? 경영학은 왜 한계에 부딪혔는가? 정답을 내는 학문들은 정답이 있을까요? 세상에 인간이 100%을 정확히 면밀히 파악할 수 있을까요? 파악일뿐입니다. 정답을 내려 하.. 2021. 5. 10.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 [스피치140]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제는 돌릴 수 없고 자신이 해결해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문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출제가 되었고 나는 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학교시험은 넘기고 다시 풀면 됩니다. 인생의 시험에서는 넘길 수가 없습니다. 현재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냈습니다. 정답도 자신안에서 찾습니다. 누구에 핑계도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내안에서 파생되어 자라납니다. "왜 이러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넘기게 되면 똑같은 문제가 자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문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것이 문제였는지 해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신에게서 물어봐야 합니다. 문제는 나에게 성장하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격스.. 2021. 5. 10.
<변화할 수 있다> [스피치139]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내 현재를 명확히 파악하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왜? 라는 물음에 자신에게서 시작된 말과행동,생각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다고 인정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지금의 만족하지 않는다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현재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결과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것을 이루지 못하였다거나 만족하지 못했다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자신에게 가혹한 정도로 냉정한 결과를 선물할 것입니다. 누구도 자신에 선택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을 전면적으로 제 검토하여 수정과 보완을 해나가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모두 폐기하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고 자신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을 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2021. 5. 9.
<성철스님의 화두참선법> [서평 111] 성철 스님께서 알려주시는 참선에 방법과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그(그림자)는 지금 바로 나이지만 나는 지금 그가 아니다." 자신이 지금 보이는 것같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라고 생각했던 나는 이미 변하거나 없어졌습니다. 어디에 내가 있는 것일까요? 인생은 잠깐 사이 빠르기도 한데 뜬 세상에 어찌 오래 살 수 있으랴. 찰나입니다. 지나고 온 세월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어느 덧 마흔을 가까이 하고 보니 세월은 덧없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소중히 생각하고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하는 것일까요? 오늘 내가 걸어가는 길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내 모습은 누군가가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습.. 2021. 5. 8.
<과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스피치138] 과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현재를 살아가는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지금도 과거가 되가고 있습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교훈을 얻었다면 교훈을 통해 현재의 자신의 목적을 확립하고 실행하여여 합니다. 과거의 자신의 행동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발생한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배워나가고 인식하는 순간 나를 기존에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습니다. 현재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새로 태어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행복.. 2021. 5. 8.
<후회하지 마세요> [스피치137] 후회하지 마세요. 지나간 것은 지나가는 대로 보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면 후회는 남지 않습니다. 무엇이든간에 끝까지 해보면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한 나를 발견하고 한단계 성숙된 나를 마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과정속에서 성공이든 실패든 무엇이든 간에 교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후회로 가득한 삶속에는 과거에 대한 집착이 들어있습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면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방법은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지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 보세요. 결과.. 2021. 5. 7.
< 듣고 싶은 말만 듣지마세요 > [스피치136]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지 마세요. 쓴 약이 몸에 좋듯이 쓴소리도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조언과 비난을 명백히 구분해야 합니다. 조언도 에서고 나를 성장시킬려는 조언인지 아니면 내 행동을 제약하는 비난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올바른 조언은 말할 상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생각하게 하여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스스로 찾게하는 것입니다. 올바르지 않은 조언은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지 않은 체 방향성없는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도 않은 것들을 판단해서 하는 조언은 제일 안 좋은 조언으로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알게 해주는 조언이 가치있는 조언입니다. 이어서 비난.. 2021. 5. 6.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서평110] 제제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야기의 내용을 삶에 적용해보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누나가 우릴 좀 데려다 저. 장난감을 산더미 같이 실은 트럭이 시내에서 온대." "쓸데없는 소리 마, 제제. 난 할 일이 태산 같아. 옷도 다려야 하고, 잔디라 언니 이삿짐 싸는 것도 도와줘야 해. 부엌일도 해야하고....." 나에게 좋은 것들이 오고 있는데 같이 할 상대는 바쁩니다. 여유에 시간이 없습니다. 현실에 벽에 부딫혀 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이 구절에서 현대인들에 고단한 삶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할일이 태산이지만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난 아기 예수가 그냥 보이기 위해서만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 그 다음엔 부자들이 더 소용 있다고 깨달은 거야." 물질만능.. 202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