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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부자가 공개하는 돈 버는 기술> [서평37] 사이토히토리 일본최고부자의 돈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을 주는 에세이입니다. p.19 장사를 해서 지속적으로 성고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는 것처럼 장사가 재미있도록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 장사가 즐겁지 않은 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일이 즐겁지 않은 데 회사생활이 즐거울 수 없습니다. 자기에 주어진일을 즐겁게 해보면 거기서 얻어지는 성취는 배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111 10만원은 100원짜리 100개를 모은 돈이다. 작은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데 큰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돈은 생명체입니다. 생명체를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그 생명체는 사라지게되죠! 돈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깁시다. p.209 히토리 씨는 긍.. 2021. 1. 22.
<데미안> [서평36] 명저 데미안을 유튜브에서 추천을 받고 한번 읽다가 포기하고 다시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인줄도 모르고 깜빡할 뻔 한 책이었습니다. "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것을 원하고, 모든 것을 너 자신보다 더 잘하는 누군가가 있다." 내안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을 던져주는 구절이었습니다. 내안에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누군가는 어디 있는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은 해답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내가 깨지 못하는 세계를 찾아서 깨닫으면 더 나은 세계로 나갈 수 있고 넓은 세상으로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갇혀있는 곳에서 나와봅시다.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연이란 없다. 우.. 2021. 1. 19.
<공자의논어> [서평35] 공자의 논어에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전자책41%)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배움에 즐거움은 그 어떤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무엇가를 깨우칠때 느끼는 감정을 뇌에서 더 크게 느낀다고 하는데요. 배움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49%) 공부에는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부족함을 느낄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새로운 정보가 끈임없이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시간은 흐리고 있고 과거의 경험의 기록도 책에 나와있습니다. 과거,현재,미래를 경험하는 책은 꾸준히 읽어도 끝이 없는 바다와 같습니다. (전자책86%) 남이 알아주지 않는것도 근심하지 않고 내 자신이 남을 알아주지 못함을 근심하여.. 2021. 1. 6.
< 생각정리스피치 > [서평34] 생각의 정리와 글쓰기는법 스피치방법을 한번에 배울수 있고 쉽게 배울수 있도록 설명한 책입니다. (전자책 8%) '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80%를 쓰겠다' 우리는 무슨일을 할때 당황할때가 있습니다. 대처방법이 있다면 당황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자신감이 생겨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한 준비가 성공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 28%)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서 에서 주장한 '설득에 3요소'가 있다. 로고스 (loges) , 파토스 (pathes) , 에토스 (ethes)이다. 로고스(논리)는 기본적으로 스피치를 할 때 필요하다. 이해를 하지 못하는 말을 한다면 상대가 이해할 수 없다. 파토스(열정)은 상대방에게 내가 진심을 보여.. 2021. 1. 3.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서평33] 세계2차대전 당시 아우슈비치 수용소에서 수용된 정신과의사 빅터프랭클에 이야기를 정신학적 측면에서 책으로 펴낸 책입니다. (전자책19%) 인간은 어떤 환경도 적응할 수 있다. 인류가 시작 되었을 때부터 인간은 환경에 적응해 왔습니다. 매일 생사가 오가는 아우슈비치에서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수용자들을 그 곳에 생활에 서서히 적응해 갔습니다. 저희들도 모르는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적응을 못할 곳은 없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인간은 버틸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인거 같습니다. (전자책40%)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고통에 크기는 누가 알 수 없다. 고통의 강도나 크기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대신해.. 2020. 12. 30.
<인스타그램으로 SNS마케팅을 선점하라> [서평32] 마케팅에 기본 지식과 인스타그램마케팅에 방법과성공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전자책 20%) 마케팅 현장에서는 종종 4선이라는 말을 쓰는데, 선견,선수,선제,선점의 줄임말로 시장의 변화를 남보다 먼저 발견해 읽고, 남보다 한발 앞서서 움직임으로써 경쟁사를 제압하고 시장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마케팅은 먼저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먼저하는 것이 중요하고 바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것이든 시작이 반이다. 계속 하다보면 성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시작하게 되면 수정,보완을 하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자책46%)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세일즈라는 결론에까지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을까? 그 비결은 바로 콘텐츠에 있다. 콘텐츠는 우리가 고객에.. 2020. 12. 27.
<아트스피치> [서평31] 이책은 스피치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해드리고 김미경원장에 스피치노하후가 담긴 책입니다. (전자책6%) 스피치는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일이다. 스피치는 교감을 통해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일이다. 감동이 없거나 깨달음이 없거나 하면 그것은 좋은 스피치가 아니다. 강연이 혼자 말하는 것이라도 듣는 사람입장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이지라는 것을 이해시켜야지만 좋은 스피커이고 강연자로써의 자질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자책35%) 관찰력을 기르면 에피소드가 보인다. 에피소드는 관찰력이다. 스토리텔링(이야기)를 재료가 필요하다.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가 필요하다. 본인에 에피소드가 아니여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자기 것으로 잘 녹여내면 스피치에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2020. 12. 24.
<작은위로> [서평29] 내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시집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전자책21%) 어디엘 가는지 맑아서 쓸모 있기를 누군가에게 사랑이 되기를 기도하며 -헌혈- 어디에 가든지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나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는 구절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다른 분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전자책39%) 누구든 용서하기 힘든날은 빨래를 하십시오 향기를 맡으며 마음은 문득 넓어지고 그래서 행복할 거예요 -빨래- 상처를 줬던 거 받았던 거를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만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빨래를 하듯 제 마음도 깨끗히 빨아서 말려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모두 용서하세ㅛ. (전자책66%) 아픔을 참아 눈이 부신 기다림의 승리를.. 2020. 12. 15.
<처음 만나는 뇌과학이야기> [서평28]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것을 뇌활동을 설명하고 그림과 함께 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전자책16%) '키 큰 양귀비 신드롬'이란 또래에 비해 재능이나 성취가 뛰어난 사람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열등감에서 비롯된 이 증세는 나중에는 시기,질투를 넘어 분노까지 갈 수 있다. 뇌는 이런 감정들을 중첩하는 기억이 있으므로 사고의 전환을 하여 뇌를 정상작동 하여야 할 것이다. (전자책30%) 부정적인 생각이나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메타인지'라고 한다. 부정적,화,분노를 알아차리는거 불교에서 '알아차림'에 개념이 있다. 불교,뇌과학,심리학이 같이 연결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화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그 행동을 .. 2020. 12. 14.
<뇌 인간을 읽다.> [서평27] [서평27] 뇌과학을 일상생할,역사등을 통하여 알려주고 짧은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한 책입니다. (전자책22%) 신피질 크기와 집단 크기의 관계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신피질과 지능을 진화시켰다고 해석할 수 있을것이다. 세상이라는 집단을 이루고 있고 사회성을 갖고 있는 인간은 모든 동물 중 언어를 사용해 소통이 가능해 뇌가 점점 진화해 왔고 그만큼 다른 동물에 비해 뇌가 발달해 여러가지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계속 진화와 성장을 해온 인간은 영장류 최강이 될 수 있었다. (전자책43%) 좌뇌는 이성과논리와 남성적 사고의 뇌이며, 우뇌는 창의성과 직관의 여성의 뇌라고 단언한다. 좌뇌와 우뇌는 각각의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남자,여성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모순이 발생한다. 남자도 창의성이 더 .. 2020.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