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89 <독서력> [서평57] 독서의 힘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독서방법과효과에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독서 습관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태도를 길러준다. 독서는 하게 되면 받는 정보가 많게 됩니다. 당연히 정보에 습득을 통한 자신감이 상승하게 됩니다. 적극적 행동패턴이 생기게 되는 이유인 것이죠. 독서는 정서적으로 자립성을 길러주어 행동력이 좋아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책을 꼼꼼하게 정리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보'를 분명히 해두자는 것이다. 책도 정리가 필요하다.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정보를 찾아서 쓸 수가 없다. 어떤 것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행할 수 없다. 정리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독서를 통해 경험을 확인하라.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내가 모르는 .. 2021. 2. 1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365> [서평56] 간단하면서도 알기쉽게 심리학을 접할 수 있고 그림으로 심리학책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책입니다. 크로닉(chronic)은 만성적인 ,고칠 수 없는 병을 가리킨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문제점들이 있으신가요? 고칠 수 없는 병이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며 고칠 수 있습니다. 크로닉은 제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직도 그를 생각하는 나'의 관성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친구,연인,동료,가족등 여러가지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단호해 질때도 필요합니다. 나를 보살 필 수가 없다면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나를 상처주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관계를 멀어지는 것도 나를 지키기 위한 한 방법입.. 2021. 2. 16. <돈보다 운을 벌어라> [서평55] 주역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운을 버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주역에 입문서로 추천드립니다. 젊은 사람들은 인생이 아주 많이 남았기 때문에 시간을 펑펑 쓰며 지낸다. 인생은 유한합니다. 절대 무한정 주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배분됩니다. 그만큼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본인에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귀로 들어가 입으로 나온 상이 가장 값싼 것입니다." 말에 중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말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필히 안 좋은 운에 노출됩니다. 전하는 말에는 운을 나가게 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험담,비난같은 것들을 하는 사람들은 좋을 수가 없는 이유이지요. 운이란 돌발적인 것입니다. 주역을 절대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운이라는 것은 믿으실 겁니다... 2021. 2. 15.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우리가 명상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서평54] 우리가 명상을 통해서 느껴야 하는 것들과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종교적지도자 달라이라마에 자애와연민을 왜 해야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존재한다. 인과관계는 필연적입니다. 우리가 생활을 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결정됩니다.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지속했다면 그 나쁜 결과가 올 것이고 올바른 행동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오게 됩니다. 이것은 불멸의 진리인 것이죠. 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결과가 나오든 늦게 나오든 결과는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받게 됩니다. 마음이 산란한 사람은 해로운 마음의 격량 속에서 살아간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때가 있으실 겁니다. 그 기간에 평화로울 수 있었나요? 분명 감추고 살아간다해도 본인에 마음속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을겁니다. 저 역시도 .. 2021. 2. 14. <슈퍼유전자> [서평53] 기존에 유전학 상식을 뒤집은 내용으로 유전자를 나의 행동을 통해 변화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설명한 책입니다. 누구도 세상 모든것이 될 순 없다. 인도에서는 추구하면 삶이 번영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다르마(Dharma)라고 부른다. 행하면 도울 수 있습니다. 나를 지치게 하는 행동들을 하고 계신지 아느신가요? 유전자에서 하지 말라는 신호에 반응을 안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좋은 신호를 주는 유전자를 도와줍시다. 1. 자신을 넘어서는 더 높은 목표를 갖는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유전자로 뭉쳐진 사람입니다. 존재자체가 유전자들의 합인 것이죠. 높은 목표를 세워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합니다. 하지 않았던 것 뿐이죠. 유전자들의 지휘자인 사람으로써 더 크고 원대한 꿈을 키워봅시다. 자기 조회란 현재의 삶에서 필.. 2021. 2. 13. <걸리버여행기> [서평52] 풍자를 통해 영국 당시 시대상화을 비판한 내용으로 어릴 때 보았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나의 끈진길 운명이라는 적은 내가 그러한 행복을 누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운명은 왜 그런 것일까요? 내 인생만 그런 고통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고 그 고민은 각자의 몫입니다. 돌파해야 하지요. 돌파못할 곳은 없습니다. 수상은 기쁨을 비롯해 슬픔,사랑,증오,동정,본노까지 어떠한 감정을 있지 않습니다. 정치상황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지금의 우리나라정치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익을 위해 감정은 다 버린 것은 아닌 건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에 대한 환멸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은 법률가라는 족속들이 결국 자신의 동족에게 피해만 입힐 뿐임에도.. 2021. 2. 12. <잠시 쉬어가도 좋다> [서평51]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에 잠기는 시집입니다. 무모한 것에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무모했던 20대에 도전들을 생각해 봅니다. 뒤를 생각하지 않고 돌진했던 그때의 감성이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용기를 내고 있나요? 용기가 부족하신가요? 다시 도전해 보는 것 어떨까요. 세상살이는 허수다. 세상살이에 정확한게 있을까요? 정답은 무엇일까요? 물음에 답을 찾고자 매일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정답이 없는 것에 정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문제를 풀어봅니다. 좋고 나쁘고 두렵고를 떠나서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감정에 동요가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파도와 같습니다. 왔다가 이내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요. 내 마음에 파도를 .. 2021. 2. 10.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서평50] 이상한나라로 떠난 엘리스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고 성인이 되서 다시 이해하게 되는 책입니다. 밑으로 끝없이 떨어져 내리고만 있었다. 도대체 끝은 어디란 말인가? "지금까지 몇 마일이나 떨어져 내린 걸까?" 우리는 얼마나 떨어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인생의 밑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던 걸까요? 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었습니다. 떨어지면 땅이 있죠! 끝이 있고 더이상 떨어진 곳이 없으면 다시 서게 되겠죠!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더는 어떻게 해 볼 방도가 없어, 난 이제 어찌 해야 되는 걸까?" 포기하고 싶은 적은 없으신가요? 내가 포기를 선택한 것은 아닐까요? 결론은 아무일도 아닌데 말이죠! 결과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끝이 나면 시작이 됩니다. "그럼 네가 가고 싶은 길.. 2021. 2. 9.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서평49]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방법들을 설명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기 위해 다양한 독서를 통해 미래통찰력을 키우게 됩니다.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세상에는 모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독서가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리더(leader)가 리더(reader)인 이유 리더라면 필히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중에 바로 읽는 습관을 들이는 사람 leader는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정보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능력이 배양됩니다. 그만큼 정보력,창의성을 기르기에는 공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더 깊은 통찰.. 2021. 2. 8.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지식50> [서평48] 생물학에 기본을 설명하고 원리등을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읽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자신의 신체모양(형태학)을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그림참고) 동물들은 정자의 착상과 더불어 세포분열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분열형태를 통해 각 신체기관이 구성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태어나게 됩니다. 탄생의 신비는 위대하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시간생물학'이라는 분야는 로키산맥의 한 헛간에서 시작됐다. (그림참고) 발견이라는 것은 어느 위대한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도 작은 곳에서 시작되는 것을 안다면 좋을 것입니다. 시간에 따라 분비되는 것들이 다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야간활동을 하면 더 피곤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뉴런이 1000개씩의 시냅스(다른 뉴런과의 연결되.. 2021. 2. 7.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