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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서평52] 풍자를 통해 영국 당시 시대상화을 비판한 내용으로 어릴 때 보았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나의 끈진길 운명이라는 적은 내가 그러한 행복을 누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운명은 왜 그런 것일까요? 내 인생만 그런 고통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고 그 고민은 각자의 몫입니다. 돌파해야 하지요. 돌파못할 곳은 없습니다. 수상은 기쁨을 비롯해 슬픔,사랑,증오,동정,본노까지 어떠한 감정을 있지 않습니다. 정치상황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지금의 우리나라정치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익을 위해 감정은 다 버린 것은 아닌 건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에 대한 환멸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은 법률가라는 족속들이 결국 자신의 동족에게 피해만 입힐 뿐임에도.. 2021. 2. 12.
<살다보면 살아진다> [스피치58] 살다보면 살아진다. 뮤지컬 서편제 차지연씨가 부른 '살다보면' 한 가사인데요. 살다보면 힘든시간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 살아가다보면 길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도움도 받게 되구요.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람들로 이루워진 공동체입니다. 코로나시대에 희망을 품어봅니다. 한발자국 나아가 살아봅시다.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글을 쓰는 격투기스킬트레이너- 2021. 2. 12.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스피치57] 거짓은 진실을 왜 이길 수 없을까요? 거짓은 숨길 수 없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죄책감,두려움 앞에 노출되기 때문이죠. 언젠가는 드러날 거짓으로 삶을 황폐화 시키지 마세요.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투로 잘못이 드러나는 순간들을 요즘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고 다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사회속에 있는 사람들이어서 진실은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죠. 고통은 거짓된 행동을 한 사람에 몫이죠. 거짓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그 순간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로 인해 더욱 강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거짓을 방패삼아 뒤로 숨지마세요. 고통을 평생 받지 않기 위해서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021. 2. 11.
<잠시 쉬어가도 좋다> [서평51]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에 잠기는 시집입니다. 무모한 것에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무모했던 20대에 도전들을 생각해 봅니다. 뒤를 생각하지 않고 돌진했던 그때의 감성이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용기를 내고 있나요? 용기가 부족하신가요? 다시 도전해 보는 것 어떨까요. 세상살이는 허수다. 세상살이에 정확한게 있을까요? 정답은 무엇일까요? 물음에 답을 찾고자 매일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정답이 없는 것에 정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문제를 풀어봅니다. 좋고 나쁘고 두렵고를 떠나서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감정에 동요가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파도와 같습니다. 왔다가 이내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요. 내 마음에 파도를 .. 2021. 2. 10.
<안 좋은 사람은 없다> [스피치56] 안 좋은 사람은 없다는 말은 무슨말 일까요? 안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안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 본질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분명 그 사람의 아픔이 있기에 아픔을 치유해야 합니다. 사회를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아픔속에 있는 분들을 위로해주고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치료에 본질은 예방에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 나아가 고통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위로에 말을 전해보는 것 어떨까요. 오늘도 고통속에 힘드신 분들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2021. 2. 10.
<확인하고 확인 해보세요> [스피치56]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과정이 없으면 그냥 실행하게 됩니다. 판단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지요. 판단이 흐려지면 잘못된선택편향에 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는 본인에게 피해가 되는것입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다보면 더 나은 결과를 낫게 됩니다. 우리는 순간적인 결정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더 나은 판단을 위해 확인해 봅시다. 2021. 2. 9.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서평50] 이상한나라로 떠난 엘리스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고 성인이 되서 다시 이해하게 되는 책입니다. 밑으로 끝없이 떨어져 내리고만 있었다. 도대체 끝은 어디란 말인가? "지금까지 몇 마일이나 떨어져 내린 걸까?" 우리는 얼마나 떨어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인생의 밑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던 걸까요? 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었습니다. 떨어지면 땅이 있죠! 끝이 있고 더이상 떨어진 곳이 없으면 다시 서게 되겠죠!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더는 어떻게 해 볼 방도가 없어, 난 이제 어찌 해야 되는 걸까?" 포기하고 싶은 적은 없으신가요? 내가 포기를 선택한 것은 아닐까요? 결론은 아무일도 아닌데 말이죠! 결과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끝이 나면 시작이 됩니다. "그럼 네가 가고 싶은 길.. 2021. 2. 9.
<폭풍은 잠잠해 집니다> [스피치54] 폭풍은 잠시뿐입니다. 계속 몰아치지 않습니다. 인생의 풍파는 스쳐가는 것일 뿐입니다. 거칠게 나에게 다가와도 이내 사라집니다. 사라지는 것에 휘둘리지 마세요. 저도 막서지 않고 도망칠 때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나아가세요. 나아가다보면 태풍을 나에게 힘을 잃습니다. 때는 옵니다. 여러분이 기다리던 시간이 말이죠. 태풍을 즐겁게 맞아보세요. 2021. 2. 8.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서평49]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방법들을 설명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기 위해 다양한 독서를 통해 미래통찰력을 키우게 됩니다.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세상에는 모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독서가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리더(leader)가 리더(reader)인 이유 리더라면 필히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중에 바로 읽는 습관을 들이는 사람 leader는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정보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능력이 배양됩니다. 그만큼 정보력,창의성을 기르기에는 공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더 깊은 통찰.. 2021. 2. 8.
<처음을 즐기세요> [스피치53] 처음을 어떻게 즐길까요? 처음을 즐기는 법을 알아야 끝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 즐거움은 저도 몰랐습니다. 뭐든지 시작하기전에 포기하기 일 쑤 였죠. 그러나 하나씩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차츰 성과가 나기 시작하였지요. 체인지그라운드라는 유튜브채널에 스피치강연자로 선발되어 스피치를 처음으로 하게되었는데 할 때는 떨리고 어떻게 하지 했습니다. 그러니 끝내고 나니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신기하게도 제자신에게 뿌듯했습니다. 처음을 즐기게 되었죠. 지금도 도전에 열망에 불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또 해보지라는 들뜬 기대감으로 하루가 짧다고 느껴집니다. 처음을 즐기시면 분명 달라진 제자신을 만날 수 있으실 겁니다.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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